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시각디자인학과는 수시 기간 비실기로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각디자인학과는 광고·브랜드·편집·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전공이다. 기업이나 제품의 메시지를 글자, 이미지, 색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취업 준비의 핵심은 포트폴리오”라며 “완성된 이미지와 함께 누구를 위한 디자인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왜 이 색상과 구성을 선택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편집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제작 분야 등이다”며 “대회 출전, 취업 특강 등 취업에 대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 시각디자인과 졸업생은 “한아전 시각디자인 전공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다는 점”이라며 “특히 디자인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획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획은 모든 프로젝트의 뼈대이자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기본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기획 경험이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스타일컨셉일러스트, 캐릭터, 삽화 등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
비실기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애니메이션학과에서는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2D·3D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