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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예산 이어 조직 구조조정...경기도청 5개 실국 줄어

권영훈 기자

입력 2026-10-20 16:58   수정 2026-10-20 17:01



경기도가 본청 조직을 현행 30개 실국 5담당관 151과에서 25실국 5담당관 141과로 조정하는 등 민선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사실상 추미애 도지사가 예산에 이어 조직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셈이다.

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교통혁신실로, 균형발전기획실·평화협력국·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은 평화균형기획실로,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은 농축수산생명국으로,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은 농축수산생명국으로 통합한다.

재정기획국과 공정경제사회국이 신설하고, 미래평생교육국은 미래세대국으로 개편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해 칸막이를 허물고, 각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통합으로 확보한 역량을 미래 핵심분야에 집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21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 기간 의회, 노조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뒤 경기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조직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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