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하락했던 코스피가 21일 장 초반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88.47포인트(1.59%) 오른 5,641.2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13.60포인트(2.05%) 오른 5,666.34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11.43포인트(1.46%) 오른 793.40으로 출발해 이 시각 현재 전장보다 14.64포인트(1.87%) 오른 796.61을 보인다.
전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로 장을 마쳤다.
오전 10시 17분께에는 5,493.24(-4.76%)까지 떨어져 한때 5,500선이 깨지기도 했다.
'팔자' 흐름을 이어간 외국인이 또 매물을 쏟아냈고 연기금 등 기관도 매도에 동참해 지수가 급락했다.
오후 3시 30분 정규장 마감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천333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조48억원 매도 우위였다.
반면 개인은 8천982억원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기타법인도 6천36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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