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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 품절남 된다…내년 1월 모델과 결혼

입력 2026-10-21 13:26  

사진=연합뉴스
배우 음문석(44)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예비 신부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1일 음문석이 교제해 온 연인과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음문석은 2005년 가수 SIC로 연예계에 데뷔해 2013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가수와 댄서로 활동하던 그는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고,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2022년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는 살인청부업자 강기철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영화 '육사오'(2022)를 비롯해 드라마 '굿잡'(2022), '야한 사진관'(2024), '나혼자 프린스'(2025)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는 의뭉스러운 청년 목수 양배 역을 맡아 활약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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