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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한강변서 "사람 뼈 있다" 신고…경찰 수사

입력 2026-10-21 16:16  

송파구 한강변서 부패된 백골 발견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한강변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에 사람 뼈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사람의 두개골과 다리뼈 등을 발견했다.

유해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신원과 범죄 연관성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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