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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소방관 안전 강화 대책 및 순직 사건 진상조사' 지시

권영훈 기자

입력 2026-10-21 16:16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관 화재 진압 활동 안전과 위험물로 인한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지시했다고 경기도가 오늘(21일) 밝혔다.

지시 내용을 보면 '소방관 화재 진압 안전 강화 및 위험물 화재 예방을 위한 TF'를 즉시 구성 가동할 것과 TF 구성 시 외부 전문가 및 현장 소방대원을 반드시 참여시킬 것과 위험물 관리 현황 점검 및 미신고 위험물 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할 것과 화재 진압 시의 소방관 안전 수칙을 점검, 강화하고 수칙 시행 여부를 점검할 것이다.

또, 10.16 부천시 공장 화재 사건의 원인 및 화재 진압 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수립할 것과 소방관 처우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다. 특히 이번 부천시 공장 화재 진압 소방관 순직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앞서 추미애 지사는 어제(20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과 박진규 경기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노조는 추 지사의 사과에 감사를 표한 뒤 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 순직 소방관 사고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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