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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한국 '소부장' 4곳 픽한 이유가…지분 5% 이상 보유

김보선 기자

입력 2026-10-23 21:09   수정 2026-10-23 22:07

JP모건, 한국 '소부장' 4곳 픽한 이유가…지분 5% 이상 보유


JP모건증권 PLC가 뉴파워프라즈마, 엑시콘, 네패스아크, 삼화콘덴서공업의 지분을 각각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보유 지분은 뉴파워프라즈마 5.37%(234만8천284주), 엑시콘 5.39%(70만3천211주), 네패스아크 5.08%(61만8천958주), 삼화콘덴서공업 5.08%(52만7천756주)다.

네패스아크 보유분에는 특별관계자인 JP모건증권 LLC의 3천578주가 포함됐다.

뉴파워프라즈마와 엑시콘 보고서는 지난 20일, 네패스아크는 21일, 삼화콘덴서공업은 22일 제출됐다. 4건 모두 보고 구분은 '신규',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로 기재됐다.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플라스마 발생기와 전원장치를 생산한다. 엑시콘은 메모리 반도체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검사장비를 만드는 업체다. 네패스아크는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를, 삼화콘덴서공업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전자부품 생산을 주력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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