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를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할인한다.
업체별 할인 행사 일정과 대상 품목은 재고 사정에 따라 다르고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와 '여기고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 등심 100g 8,430원, 양지 100g 4,430원, 불고기·국거리류 100g 3,360원이하로 판매하고, 이달 중순 소비자가격 대비 30~33% 저렴한 수준이다.
아울러 참여 업체별 부위와 등급에 따라 정상가격 대비 최대 6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한우의 날은 한우산업을 진흥하고 한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다양한 행사와 할인을 통해 기념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저렴하게 한우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축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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