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인 29일은 초겨울처럼 춥겠다. 이날 중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와 이날 아침 경기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내륙·전북동부는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졌다. 나머지 내륙지역도 5도 이하로 내려갔다.
이날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에서 올가을 첫 서리가 관측됐다. 서울 첫서리는 작년과 평년(1991∼2020년 평균)에 견줘 하루 늦었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부산 13.0도, 인천 8.0도, 광주 7.2도, 울산 6.9도, 서울 5.9도, 대구 5.0도, 대전 4.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19도에 머물겠다.
30일과 31일에는 찬 공기 유입이 그쳐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오르겠다.
금요일인 3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5∼13도, 낮 최고기온이 16∼21도겠다. 토요일인 31일은 2∼12도와 13∼21도일 전망이다.
이날 오후 수도권 북부와 강원내륙·산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밤이 되면 비는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전역과 전라서부, 경북북부내륙, 제주 곳곳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충청·남부지방에서 30일 새벽, 제주에서 30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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