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9일 가평군에 따르면 서씨는 전날인 28일 부모와 함께 가평군 상면사무소를 방문해 9ℓ 용기 40개 분량의 김치를 전달했다.
상면에는 서씨의 부모가 살고 있다.
전달된 김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상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인영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2023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한 뒤 한동안 활동을 쉬었다. 이후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을 개설하며 활동을 재개했고, 현재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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