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미석 좀더 넓게"…좌석 18개 과감히 뺐다

입력 2026-11-02 10:56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간격 31→33인치 확대
"장거리 고객 편의 고려"
사진=연합뉴스
에어프레미아가 장거리 노선 승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했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3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넓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좌석 재배치로 해당 항공기의 전체 좌석 수는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감소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좌석 수 감소를 감수하더라도 장시간 비행하는 승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좌석 조정과 함께 기내 카펫도 기존 제품보다 가벼운 소재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항공기 무게를 줄이고 연료 소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4년 항공기 2대를 대상으로 좌석 간격 확대 작업을 시작한 이후 기내 환경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는 항공기는 총 9대다. 좌석 수에 따라 309석 항공기 3대, 320석 2대, 326석 3대, 344석 1대로 구성돼 있다.

아직 좌석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344석 항공기 1대에 대해서도 내년 상반기 중 좌석 간격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