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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환자가 흉기 난동…의사 1명 부상

입력 2026-11-04 18:12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환자가 흉기 난동…의사 1명 부상

피해 교수 5㎝ 자상…응급실서 치료
사진=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했다.

4일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흉기로 찌른 피의자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 교수는 약 5㎝ 길이의 자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피의자는 50대로 추정되며, 범행 당시 진료를 기다리던 환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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