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현 SK 부회장, SK에코플랜트 대표 사임

김대연 기자

입력 2026-11-05 20:25  


장동현 SK㈜ 부회장 겸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SK그룹 지주사인 SK㈜는 장 부회장이 지난 1일자로 특수관계에서 제외됐다고 5일 공시했다.

SK㈜ 주식 약 12만 주를 보유한 장 부회장은 계열사 등기이사로 재직하면서 특수관계인으로 분류돼 왔다.

장 부회장은 최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에서 사임했으나 부회장직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23년 말부터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구조 재편(리밸런싱)을 주도했다.

SK에코플랜트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왔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SK㈜가 SK에코플랜트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장 부회장은 SK그룹의 전략·재무통으로 꼽혀온 인물이다.

지난 1991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했으며,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쳐 SK텔레콤 대표이사, SK㈜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