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턱 깎았다면 SNS 없애겠다"…미모의 국어 강사, 억울함 호소한 사연

안익주 기자

입력 2026-11-06 07:14  

성형 의혹·악성 댓글에 "비난 멈춰 달라"

뛰어난 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국어 강사가 성형 의혹과 악성 댓글이 잇따르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하며 무분별한 비난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국어 강사 안승연 씨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여러분 저도 사람이고 댓글 다 보는데 억울한 건 말을 할게요"라며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제가 안면윤곽 수술이든 턱을 깎든 했다면 제가 진짜 모든 SNS를 없애겠다"며 "진짜로 병원 가서 인증할 테니 무조건적인 비난을 멈춰 달라"고 말했다.

앞서 안 씨는 대치동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뛰어난 외모 때문에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상 인물이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안 씨가 칠판 앞에서 강의하거나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이후 외모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면서 성형 의혹과 악성 댓글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 씨는 유튜브 채널 '안승연하세요국어입니다'를 운영하며 수험생을 위한 국어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시작해 본 유튜브인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촬영부터 편집까지 혼자서 열심히 해 봤다"고 전했다.

학창 시절 성적이 크게 올랐던 경험도 공개했다. 채널 소개에 따르면 안 씨는 고등학교 1학년 당시 450명 중 250등이었으나 2학년 때 전교 3등까지 성적을 끌어올렸다.

또 9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받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전 과목 1등급을 기록했으며, 2019학년도 수능 국어 백분위는 99였다고 밝혔다. 안 씨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소개했다.

최근에는 수능 국어 시험시간인 80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문제 풀이 순서와 시간 배분 전략 등을 설명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사진 = 안승연 SN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