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미코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1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미코[183300]는 전 거래일보다 3.11% 오른 2만4천9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코미코의 올해 매출액이 작년보다 17% 늘어난 1천100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21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김철영 연구원은 "코미코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부품 세정을 통한 오염물질 제거 및 특수 코팅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는 회사로 주요 고객사들의 대규모 투자와 가동률 상승 등으로 부품 교체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다.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낙수효과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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