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은 포켓몬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켓몬 캐릭터 호빵'(1천300원)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포켓몬 캐릭터 호빵은 지난해 출시한 '피카츄 호빵'을 포함해 '잠만보 호빵', '몬스터볼 호빵' 등 총 3종이며, 45만개 한정 판매한다.
종류와 상관없이 호빵 구매 후 세븐앱을 통해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를 증정하고, 5개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호주 여행권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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