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종합)

입력 2017-11-01 08:38  

[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종합)

▲ 경향신문 = 한ㆍ중관계 정상화를 넘어 동북아 평화의 길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의 해명 충분치 않다

청와대에 뇌물로 바쳐진 국정원 특수활동비

▲ 서울신문 = 관계 복원과 함께 아쉬움도 남긴 한ㆍ중 협의문

'괴담'까지 낳은 정부의 미숙한 흥진호 나포 대응

비정규직ㆍ중기 노조 역할 강조한 노사정위원장

▲ 세계일보 = 사드 봉합 다행이지만 中에 휘둘리지 않도록 대비해야

국방장관도 해참총장도 어선납북 언론 보고 알았다니

위안부기록 유네스코 등재 막은 일본의 비양심

▲ 조선일보 = 미래 主權 양보한 사드 합의, 폭력적 보복 재발한다

내로남불 홍종학 후보가 "상식"이라는 靑의 非상식

어선 北 나포도 모르고, 이지스함 설계는 넘어가고

▲ 중앙일보 = 반갑지만 마음 편치 않은 한ㆍ중 사드 갈등 봉합

홍종학 증여가 상식적이란 청와대의 몰상식

서로 모른다는 흥진호 나포사건, 그 진실을 알고 싶다

▲ 한겨레 = 한-중 '사드 해빙', 한반도 평화 정착의 발판 되길

국정원 특수활동비까지 상납받은 '문고리 2인방'

일본 압력에 굴복한 유네스코의 '위안부 기록' 보류

▲ 한국일보 = 사드 갈등 고비 넘은 한중, 이제 북핵 문제에 힘 모아야

박근혜 청와대, 국정원 돈까지 상납받았다니

100일 앞 평창올림픽, 국민 역량 모아 성공시키자

▲ 매일경제 = 韓中 정상 제2의 사드 사태 막을 한 차원 높은 협력시대 열어야

삼성전자 年10조원 배당, 주주환원정책 이정표 되길

이런 식 국정감사 할 바엔 상임위별 상시 국감으로 바꿔라

▲ 서울경제 = 사드 봉합 이후에도 해결해야 할 과제 많다

노사정위원장이 노조 투쟁 부추겨서야…

평창 축제 눈앞인데 허술한 사후활용방안 걱정된다

▲ 파이낸셜뉴스 = 사드갈등 봉합…정경분리 원칙이 빠졌다

평창올림픽 100일, 정성껏 준비하자

▲ 한국경제 = 한ㆍ중 관계개선 합의했다고 '사드 굴욕' 잊어선 안된다

모든 직종 '노조화'가 문제의 해법일 순 없다

평창 D-100, 이렇게 흥 안나는 올림픽이 있었나

▲ 디지털타임스 = 사드 '부분적 봉합'…저자세로 보이는 이유

▲ 전자신문 = 한ㆍ중 관계 복원, 축포 쏠 일 아니다

4차 산업혁명과 10기가 인터넷

▲ 아시아투데이 = 한ㆍ중 관계개선 전격적 합의, 외교적 쾌거다

▲ 매일일보 = 국감 후 정기국회, 예산ㆍ입법심의는 제대로 하라

'도덕성 논란' 홍종학 후보자, 중기부 이끌 수 있겠나

▲ 이데일리 = 청와대도 몰랐다는 흥진호 납북사건

'위안부 기록물' 등재 거부한 유네스코

▲ 신아일보 = 한중 관계 개선, 어설픈 화해기류 안돼

▲ 건설경제 = 환경관리비 반영 없인 미세먼지 못잡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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