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문고리 3인방' 국정원 검은돈 상납 흐름

입력 2017-11-04 21:00  

[그래픽] '문고리 3인방' 국정원 검은돈 상납 흐름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국가정보원이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 상납한 40여억 원은 어디에 쓰였을까.

국정원 돈을 상납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은 검찰 조사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4년간 연간 3천만원씩 '명절 떡값' 형식으로 3명이 총 3억6천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며 "이 돈이 국정원에서 받은 특수활동비인 것으로 안다"고 진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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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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