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웨이레이,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대회 대상 수상
-- 동 스타트업은 15,000달러의 현금 부상과 함께 아우디, 마이크로소프트, NVIDIA, 포르쉐컨설팅과 기타 업체로부터 비즈니스 툴 세트를 받아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11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새로운 운송 분야 최초의 진정한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는 스위스를 기반으로 한 홀로그램 증강 현실 회사 웨이레이(WayRay)[https://wayray.com/ ]가 마그나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Top Ten Automotive Startups™) 대회(탑텐)의 대상 수상사로 선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웨이레이[https://wayray.com/ ]는 동사의 혁신적인 사용자 체험 디자인을 통해 300개가 넘는 올해의 탑텐 지원 업체 중에서 대상을 타게 되었다. 오하이오주를 기반으로 한 고스트웨이브(GhostWave)[http://www.ghostwaveinc.com/ ] 및 이스라엘의 이노비즈테크놀로지스(Innoviz Technologies)[https://www.innoviz.tech/ ]와 함께 전 세계의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스타트업 중에서 탑쓰리에 뽑혔던 웨이레이가 결국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대회의 대상 수상사로 선정된 것이다. 웨이레이는 LA 오토쇼 경영진, 마이크로소프트, NVIDIA, 포르쉐컨설팅, 산시컨설팅과 타임사 더드라이브의 경영자들로 구성된 유수의 심사위원 패널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라이브 무대 위에서 시상되는 동 대회의 대상 수상사가 되었다.
웨이레이는 대상의 부상으로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 투자자 빌 타이, 포르쉐컨설팅노스아메리카 사장 겸 CEO 노먼 퍼차우 박사와 마이크로소프트 퀀텀 컴퓨팅 프로그램 매니저 제프 헌쇼 등 기술 분야의 거장들로부터 오토모빌리티LA의 무대에서 라이브로 멘토링을 받는다. 동사는 사업 개발 자금 현금 15,000달러, 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 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향후 2년 동안 쓸 수 있는 40,000달러 상당의 애저 크레딧, NVIDIA가 실리콘밸리에서 매년 여는 GTC컨퍼런스 참가 자격, 일렉트로빗, 마이크로소프트와 포르쉐컨설팅의 자문, NVIDIA DRIVE™ PX 2 AI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과 EB 로비노스 오픈 소프트웨어 프레임웍 사용권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스위스 로잔에 있는 웨이레이는 홀로그램 증강 현실 기술과 차세대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사이다. 동사의 혁명적인 홀로그램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차량을 디자인할 수 있으며 윈드실드를 이용하여 콘텐츠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사람들이 차내에서 정보에 접근하는 방법을 바꾼다.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사장 라이사 카즈는 "웨이레이는 아주 특출한 몇몇 경쟁사 중에서도 돋보였으며 동사를 우리의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대회의 우승사로 발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오토모빌리티LA의 전 세계 대회를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음을 알게 되어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다.
모든 탑텐 결선 진출사들은 자동차 제조사, 기술 기업 경영자, 설계자, 개발자, 투자자, 딜러, 정부 관리, 애널리스트, 동료 스타트업들 등 25,000명에 달하는 미디어 및 업계 전문가들이 보는 가운데 오토모빌리티LA에서 상을 받는다. 올해의 탑텐 스타트업들에는 자동 주행 차량 소프트웨어와 관리 솔루션, 인공 지능 개발사, 차량 공유 소프트웨어 공급사와 전기 자동차 충전 툴 개발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업체들이 들어 있었다. 총액 기준으로 200,000달러 이상에 상당하는 부상이 올해의 수상사들에 제공되며 동사들의 조직 개발을 위한 고가의 비즈니스 툴도 여기에 포함된다.
11월 27~30일 사이에 열리는 오토모빌리티LA와 LA오토쇼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 및 http://laautoshow.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Brian Alexander/Amanda Niklowitz
JMPR퍼블릭릴레이션즈
전화 (818) 992-4353
이메일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aniklowitz@jmprpublicrela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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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Swiss Augmented Reality Developer WayRay Named Grand Prize Winner Of AutoMobility LA's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 Startup Awarded $15,000 in Cash and Suite of Business Tools from Audi, Microsoft, NVIDIA, Porsche Consulting and More
LOS ANGELES, Nov. 28, 2017 /PRNewswire/ -- AutoMobility LA™, the first true trade show for the new transportation sector, today announced that Swiss-based holographic augmented reality (AR) company, WayRay [https://wayray.com/ ], has been selected as the grand prize winner of the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Top Ten) presented by Magna International, Inc.
WayRay [https://wayray.com/ ] made its way into this year's Top Ten after being selected out of over 300 applicants thanks to its innovative approach to user experience design. After making it to the Top Three alongside an impressive group of innovative startups from around the world, including Ohio-based GhostWave [http://www.ghostwaveinc.com/ ] and Israel's Innoviz Technologies [https://www.innoviz.tech/ ], ultimately WayRay was named this year's winner of the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WayRay was awarded the competition's grand prize live on-stage following a grueling selection by the esteemed panel of judges, comprised of executives from the LA Auto Show executive team, Microsoft, NVIDIA, Porsche Consulting, Sansea Consulting, and Time Inc.'s The Drive.
As part of the grand prize package, WayRay received a live on-stage mentoring session at AutoMobility LA from tech luminaries including renowned Silicon Valley venture capitalist Bill Tai; President and CEO Porsche Consulting North America, Dr. Norman Firchau; and Microsoft Program Manager of Quantum Computing, Jeff Henshaw. The company was also awarded $15,000 in prize money to help further fund its business, along with a Microsoft BizSpark Plus membership consisting of $40,000 in Azure credits over two years, access to NVIDIA's annual GTC conference in Silicon Valley, consultancy from Elektrobit, Microsoft and Porsche Consulting, NVIDIA DRIVE™ PX 2 AI car computing platform and access to EB robinos open software framework.
Located in Lausanne, Switzerland, WayRay is the developer of holographic augmented reality technologies and next-generation user interfaces. The company's revolutionary holographic navigation systems present new opportunities for vehicle design and changing the way people can access information in their vehicles by focusing on using the windshield for the delivery of content and information.
"WayRay has stood out amongst some extremely distinguished competitors and we are very happy to announce them as the winner of our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said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President, Lisa Kaz. "It is extremely gratifying to know that AutoMobility LA's global competition can help promising startups advance in an ever-growing mobility sector."
All Top Ten Automotive Startups finalists were recognized at AutoMobility LA in front of 25,000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including automakers, tech executives, designers, developers, investors, dealers, government officials, analysts, fellow startups and more. This year's Top Ten Startups included a broad spectrum of finalists representing autonomous vehicle software and management solutions, artificial intelligence developers, ridesharing software providers and electric vehicle charging tools, amongst others. In total, a prize equivalent of more than $200,000 was provided to this year's winners, including valuable business tools to help them advance the development of their organizations.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AutoMobility LA, taking place Nov. 27 - 30, and the LA Auto Show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http://laautoshow.com/.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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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동 스타트업은 15,000달러의 현금 부상과 함께 아우디, 마이크로소프트, NVIDIA, 포르쉐컨설팅과 기타 업체로부터 비즈니스 툴 세트를 받아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11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새로운 운송 분야 최초의 진정한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는 스위스를 기반으로 한 홀로그램 증강 현실 회사 웨이레이(WayRay)[https://wayray.com/ ]가 마그나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Top Ten Automotive Startups™) 대회(탑텐)의 대상 수상사로 선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웨이레이[https://wayray.com/ ]는 동사의 혁신적인 사용자 체험 디자인을 통해 300개가 넘는 올해의 탑텐 지원 업체 중에서 대상을 타게 되었다. 오하이오주를 기반으로 한 고스트웨이브(GhostWave)[http://www.ghostwaveinc.com/ ] 및 이스라엘의 이노비즈테크놀로지스(Innoviz Technologies)[https://www.innoviz.tech/ ]와 함께 전 세계의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스타트업 중에서 탑쓰리에 뽑혔던 웨이레이가 결국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대회의 대상 수상사로 선정된 것이다. 웨이레이는 LA 오토쇼 경영진, 마이크로소프트, NVIDIA, 포르쉐컨설팅, 산시컨설팅과 타임사 더드라이브의 경영자들로 구성된 유수의 심사위원 패널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라이브 무대 위에서 시상되는 동 대회의 대상 수상사가 되었다.
웨이레이는 대상의 부상으로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 투자자 빌 타이, 포르쉐컨설팅노스아메리카 사장 겸 CEO 노먼 퍼차우 박사와 마이크로소프트 퀀텀 컴퓨팅 프로그램 매니저 제프 헌쇼 등 기술 분야의 거장들로부터 오토모빌리티LA의 무대에서 라이브로 멘토링을 받는다. 동사는 사업 개발 자금 현금 15,000달러, 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 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향후 2년 동안 쓸 수 있는 40,000달러 상당의 애저 크레딧, NVIDIA가 실리콘밸리에서 매년 여는 GTC컨퍼런스 참가 자격, 일렉트로빗, 마이크로소프트와 포르쉐컨설팅의 자문, NVIDIA DRIVE™ PX 2 AI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과 EB 로비노스 오픈 소프트웨어 프레임웍 사용권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스위스 로잔에 있는 웨이레이는 홀로그램 증강 현실 기술과 차세대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사이다. 동사의 혁명적인 홀로그램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차량을 디자인할 수 있으며 윈드실드를 이용하여 콘텐츠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사람들이 차내에서 정보에 접근하는 방법을 바꾼다.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사장 라이사 카즈는 "웨이레이는 아주 특출한 몇몇 경쟁사 중에서도 돋보였으며 동사를 우리의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대회의 우승사로 발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오토모빌리티LA의 전 세계 대회를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음을 알게 되어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다.
모든 탑텐 결선 진출사들은 자동차 제조사, 기술 기업 경영자, 설계자, 개발자, 투자자, 딜러, 정부 관리, 애널리스트, 동료 스타트업들 등 25,000명에 달하는 미디어 및 업계 전문가들이 보는 가운데 오토모빌리티LA에서 상을 받는다. 올해의 탑텐 스타트업들에는 자동 주행 차량 소프트웨어와 관리 솔루션, 인공 지능 개발사, 차량 공유 소프트웨어 공급사와 전기 자동차 충전 툴 개발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업체들이 들어 있었다. 총액 기준으로 200,000달러 이상에 상당하는 부상이 올해의 수상사들에 제공되며 동사들의 조직 개발을 위한 고가의 비즈니스 툴도 여기에 포함된다.
11월 27~30일 사이에 열리는 오토모빌리티LA와 LA오토쇼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 및 http://laautoshow.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Brian Alexander/Amanda Niklowitz
JMPR퍼블릭릴레이션즈
전화 (818) 99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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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Swiss Augmented Reality Developer WayRay Named Grand Prize Winner Of AutoMobility LA's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 Startup Awarded $15,000 in Cash and Suite of Business Tools from Audi, Microsoft, NVIDIA, Porsche Consulting and More
LOS ANGELES, Nov. 28, 2017 /PRNewswire/ -- AutoMobility LA™, the first true trade show for the new transportation sector, today announced that Swiss-based holographic augmented reality (AR) company, WayRay [https://wayray.com/ ], has been selected as the grand prize winner of the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Top Ten) presented by Magna International, Inc.
WayRay [https://wayray.com/ ] made its way into this year's Top Ten after being selected out of over 300 applicants thanks to its innovative approach to user experience design. After making it to the Top Three alongside an impressive group of innovative startups from around the world, including Ohio-based GhostWave [http://www.ghostwaveinc.com/ ] and Israel's Innoviz Technologies [https://www.innoviz.tech/ ], ultimately WayRay was named this year's winner of the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WayRay was awarded the competition's grand prize live on-stage following a grueling selection by the esteemed panel of judges, comprised of executives from the LA Auto Show executive team, Microsoft, NVIDIA, Porsche Consulting, Sansea Consulting, and Time Inc.'s The Drive.
As part of the grand prize package, WayRay received a live on-stage mentoring session at AutoMobility LA from tech luminaries including renowned Silicon Valley venture capitalist Bill Tai; President and CEO Porsche Consulting North America, Dr. Norman Firchau; and Microsoft Program Manager of Quantum Computing, Jeff Henshaw. The company was also awarded $15,000 in prize money to help further fund its business, along with a Microsoft BizSpark Plus membership consisting of $40,000 in Azure credits over two years, access to NVIDIA's annual GTC conference in Silicon Valley, consultancy from Elektrobit, Microsoft and Porsche Consulting, NVIDIA DRIVE™ PX 2 AI car computing platform and access to EB robinos open software framework.
Located in Lausanne, Switzerland, WayRay is the developer of holographic augmented reality technologies and next-generation user interfaces. The company's revolutionary holographic navigation systems present new opportunities for vehicle design and changing the way people can access information in their vehicles by focusing on using the windshield for the delivery of content and information.
"WayRay has stood out amongst some extremely distinguished competitors and we are very happy to announce them as the winner of our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said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President, Lisa Kaz. "It is extremely gratifying to know that AutoMobility LA's global competition can help promising startups advance in an ever-growing mobility sector."
All Top Ten Automotive Startups finalists were recognized at AutoMobility LA in front of 25,000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including automakers, tech executives, designers, developers, investors, dealers, government officials, analysts, fellow startups and more. This year's Top Ten Startups included a broad spectrum of finalists representing autonomous vehicle software and management solutions, artificial intelligence developers, ridesharing software providers and electric vehicle charging tools, amongst others. In total, a prize equivalent of more than $200,000 was provided to this year's winners, including valuable business tools to help them advance the development of their organizations.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AutoMobility LA, taking place Nov. 27 - 30, and the LA Auto Show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http://laautoshow.com/.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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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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