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지난 9월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간 임금 격차가 25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기준으로 사업체 노동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용직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에서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05만5천 원, 임시·일용직은 155만1천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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