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입력 2018-01-06 10: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남북, 오늘 판문점 채널로 고위급회담 대표단 구성 협의

남북은 오늘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9일로 예정된 고위급회담의 대표단 구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부터 북측과 팩스 등을 통한 문서교환 방식으로 고위급회담 대표단 구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르면 오늘 대표단 구성 협의가 완료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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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러슨 "남북대화 이은 북미대화 시작 말하기는 아직 일러"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남북이 내주 첫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는 데 따른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그들(남북) 대화의 결과가 어떨지 좀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 지켜보자"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남북대화 재개가 북미 대화 내지 핵 협상의 시작인가'라는 질문에 "아직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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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개정협상 돌입…워싱턴DC서 첫 회의 개시

한미 통상 당국이 5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 공식 착수했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와 농축산물 등 각 분야 개정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압박에 나서기로 해 양국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양국은 이날 오전 10시 워싱턴 DC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한국 측에선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정책국장, 미국 측에선 마이클 비먼 USTR 대표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1차 협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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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례행사된 고병원성 AI…철새에 또 방역망 뚫려

정부의 총력전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와 인접한 경기도 포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터지면서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다. 당국은 겨울을 나기 위해 한반도를 찾아오는 철새가 AI를 퍼뜨리는 주범이라고 보고, 근본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4일 고병원성 H5N6형 AI 확진 판정을 받은 포천 영북면 산란계(알 낳는 닭) 농장은 불과 500m 떨어진 곳에 철새도래지 중 한 곳인 강포저수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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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부터 강남 집값 '들썩'…"매물이 없어요"

연초부터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의 주간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은 0.33%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강남구가 집값 상승률 0.78%를 기록하며 서울 집값 상승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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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저 확 늘었다…1억원 넘게 증여받은 10대 30%↑

2016년 1억 원 이상 증여를 받은 사람이 전년보다 20% 넘게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5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1억 원 이상을 증여받은 10대 '금수저'가 30% 넘게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1억 원 이상을 증여받아 증여세를 신고한 수증인은 총 5만271명으로 전년(4만1천458명)보다 21%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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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기름값 '고공행진'…23주 연속 상승

새해에도 기름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8원 오른 리터(ℓ)당 1천544.9원을 기록, 무려 23주 연속 올랐다. 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1.8원 상승한 ℓ당 1천337.0원으로 집계됐다. 24주 연속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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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가상화폐에 '관심'…"중국 결제 시장 선점 노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가상화폐를 연구하겠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저커버그는 4일 '페이스북의 문제를 고치는 데 전념하겠다'는 신년 결심을 밝히면서 "가상화폐 기술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또 페이스북 서비스에서 이를 사용하는 최선의 방법을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 언급은 기술 기업들의 권력 집중화에 대한 비판론을 언급하면서 암호화와 가상화폐 같은 기술은 그와 정반대의 트렌드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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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유가에 사라진 중동특수…해외건설로 번 돈 11년만에 최소

유가 하락으로 중동 특수가 실종하며 해외 건설 수입이 11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제수지상 건설수입은 83억5천600만 달러(작년 연평균 원/달러 환율 기준 약 9조4천459억원)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5%(16억4천900만 달러) 감소했다. 한화 기준으로 1조8천645억원 줄어든 셈이다. 1∼11월 기준으로 건설수입은 2006년 62억1천400만 달러 이후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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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맞아 붐비는 금연클리닉…올해는 작심삼일 아니길

"평소보다 방문자가 3∼4배는 늘어났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많은 흡연자가 금연을 결심한 것 같아요." 경기도 수원시의 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하루 방문자 수가 10여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들어 30∼40명 정도가 금연 상담을 받기 위해 찾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자가 증가하는 오전 10시 반∼11시 반, 오후 2시∼4시는 3명뿐인 금연상담사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는 시간"이라며 "매년 1월이면 반복되는 현상으로, 3월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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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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