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78.04
(100.79
1.78%)
코스닥
1,156.13
(4.58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강남 상권 임대료 '시들'…신사역 1년새 12.9% 떨어져

입력 2018-05-30 19:05  

강남 상권 임대료 '시들'…신사역 1년새 12.9% 떨어져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서울 강남 등 주요 상권의 상가 임대료가 작년 말보다 눈에 띄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한 신사역 상권의 임대료가 많이 내렸다.
30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지역에 위치한 중대형 상가의 ㎡당 임대료가 지난해 1분기 7만7천100원에서 올해 1분기 7만5천500원으로 2.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신사역 상권의 임대료는 ㎡당 8만6천900원에서 7만5천700원으로 12.9% 내려 강남지역 8개 상권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 등 관광객 감소로 상권이 침체되면서 임대료도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압구정 상권 임대료는 ㎡당 5만8천100원에서 5만6천300원으로 3.1% 떨어졌고 청담 상권 임대료는 ㎡당 6만8천900원에서 6만7천900원으로 1.5% 내렸다.
이에 비해 강남대로 상권의 임대료는 지난해 1분기 13만8천700원에서 13만9천700원으로 0.7% 상승했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자영업 경기 불황 등 여파로 상가 임차수요가 크게 줄면서 임대료가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하향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며 "임대인과 임차인간 희망 임대료 격차가 커서 당분간 이와 같은 하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