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슈퍼마이크로, 회사 창립 25주년 기념
-- 미국 기반으로 그린 컴퓨팅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공급
-- 슈퍼마이크로의 자원 절약 및 애플리케이션 최적형 시스템들은 빠른 성장을 계속하여 전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점유율 10% 달성
(새너제이, 캘리포니아주 2018년 9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IDC에 의해 2017년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서버 공급사로 선정된 기업용 컴퓨팅, 네트워킹 솔루션과 그린 컴퓨팅 기술 분야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는 이번 주에 회사 창립 25주년을 기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수십억 달러 매출 규모의 포춘 1000대 기업에 속해 있다. 최고의 기업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급사로 창업한 슈퍼마이크로는 4분의 1 세기 동안 인상적이며 일관된 성장을 계속해왔다. 인상적인 것은 슈퍼마이크로가 창업 이래 매년 수익을 내면서도 지난 10년 동안 6배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는 사실이다.
슈퍼마이크로는 창업자, CEO 겸 사장인 찰스 량이 1993년 거대한 삼나무가 주위를 둘러싼 새너제이 파라곤드라이브에서 최초의 시스템 보드 설계를 시작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솔루션을 오랫동안 개발해왔다. 슈퍼마이크로는 미국을 기반으로 한 전략을 통해 업계가 빠르게 채용할 수 있도록 출시 시간을 단축한 업계 최고 성능과 품질의 서버 및 스토리지 제품들을 설계하고 제조할 수 있다. 전 세계 혁신의 수도인 실리콘밸리의 중심지에 기반을 둔 슈퍼마이크로는 경쟁사들이 해외에서 엔지니어링과 조립을 아웃소싱하는 반면 동사 제품에 대한 이러한 작업들을 새너제이 본사에서 계속 수행함으로써 경쟁에서 이겨왔다. 대부분의 연구개발을 사내에서 진행하는 슈퍼마이크로는 설계팀들 사이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개발 프로세스의 원활화를 기하고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혁신적인 서버 기술을 통해 항상 업계 최초의 제품을 출시하는 슈퍼마이크로의 혁신 제품들에는 동사의 대표 제품으로서 최고의 컴퓨팅, 메모리, NVMe 플래시 스토리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된 TCO 및 TCE(환경에 쓰인 전체 원가)의 빅트윈(BigTwin™) 4 노드 2U 시스템이 들어 있다. 동사는 NVMe 분야에서 핫플러그 NVMe 스토리지를 최초로 공급한 회사였으며 이제는 U.2, NF1, 룰러 혹은 EDSFF 폼팩터 내에서 32개의 NVMe SSD를 지원하는 신제품 올플래시 1U 시스템 등 NVMe를 지원하는 150종 이상의 서로 다른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혁신을 통해 최고의 집적도와 전력 효율을 구현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슈퍼마이크로의 마이크로블레이드(MicroBlade™) 노드 수만 개를 설치한 포춘 100대 기업 하나는 1.06 전력 사용 효율(PUE)과 24인치(61㎝) 랙 당 280개의 서버 노드를 달성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고성능, 고효율 서버 기술과 혁신 분야에서 입증된 글로벌 리더로서 "우리는 그린 IT를 지킨다(We Keep IT Green(R))"라는 운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공헌하고 있다. 동사는 고객들이 장비 교체 사이클 기간 중의 구매 비용과 TCO를 절감하면서도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모와 전자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자원 절약형 아키텍처 설계를 최근 개발했다. 슈퍼마이크로가 최근 개발한 혁신적인 서버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경쟁력뿐만 아니라 친 생태계성도 공급한다.
찰스 량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지난 25년 동안 빠른 확대와 성장을 할 수 있는 극강의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우리의 혁신적인 아키텍처와 솔루션들을 통해 업계를 계속 리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 세계가 5G로 전환하고 기업들은 더 많은 AI, 머신러닝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특히 데이터센터 내에서의 더 좋은 컴퓨팅 집중 솔루션을 더 많이 요구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로서는 환경 영향을 줄여 주는 그린 컴퓨팅이 당사의 기술 혁신과 사업 성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단 하나뿐인 지구를 보호하려는 우리의 열정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자원 절약형 혁신 제품과 그린 컴퓨팅 약속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supermicro.com/en/about/resource-savings-architecture를 방문하기 바란다.
슈퍼마이크로와 슈퍼마이크로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www.supermicro.com에서 구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최신 뉴스와 발표 내용을 받아 보려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permicro ]과 트위터[https://twitter.com/Supermicro_SMCI ]에서 Supermicro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고성능, 고효율 서버 기술의 혁신적인 리딩 기업인 슈퍼마이크로(R)는 전 세계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용 IT, 하둡/빅데이터, HPC와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첨단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R))의 최고 공급 업체이다. 슈퍼마이크로는 동사의 "우리는 그린 IT를 지킨다(We Keep IT Green(R))"라는 운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공헌하고 있으며 최고로 에너지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시장에서 공급하고 있다.
Supermicro, BigTwin, MicroBlade,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와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상표 및/혹은 등록상표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과 상표는 그들 각각 소유자의 재산이다.
SMCI-F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50456/Super_Micro_Computer_25_Years_of_Growth.jpg
Leading USA-based server & storage systems provider celebrates 25 years of growth & innovation
출처: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upermicro Celebrates 25-Year Anniversary as Leading USA-based Green Computing Server & Storage System Provider
-- Supermicro's Resource-Saving Application-Optimized Systems Share Reaches 10% of Worldwide Data Center Market as Rapid Growth Continues
SAN JOSE, California, Sept. 27, 2018 /PRNewswire/ -- Super Micro Computer, Inc., the third largest worldwide supplier of servers according to IDC in 2017 and a global leader in enterprise computing, storage, networking solutions and green computing technology, is celebrating the company's 25th anniversary this week.
Supermicro is a multi-billion dollar Fortune 1000 company. The establishment of the company as a provider of leading enterprise data center solutions has continued to drive Supermicro's impressive and consistent growth for a quarter of a century. Impressively, Supermicro achieved 6x revenue growth over the past ten years while being profitable every year since its inception.
Starting with founder, CEO and president, Charles Liang's very first System Board design in 1993 at Paragon Drive, San Jose surrounded by huge redwood trees, Supermicro has long promoted solutions that reduce emissions and protect the environment. Supermicro's US-based focus enables it to design and manufacture industry-leading server and storage products with superior performance, quality and time-to-market for rapid adoption by the industry. Based in the heart of Silicon Valley, the innovation capitol of the world, Supermicro has beat the odds by continuing to engineer and assemble its products at the company's San Jose headquarters while competitors outsource these functions overseas. By keeping most R&D efforts in-house, Supermicro increases the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between design teams, which streamlines the development process and reduces time-to-market.
Always first-to-market with the latest innovative server technologies, Supermicro's product innovations include its flagship BigTwin™ four-node 2U systems with maximum compute, memory, NVMe flash storage, improved TCO and TCE (Total Cost to the Environment) leadership. Regarding NVMe, the company was the first to offer hot-plug NVMe storage and now offers over 150 different system models that support NVMe, including new all-flash 1U systems that support 32 NVMe SSDs in U.2, NF1, Ruler or EDSFF form factors. Supermicro innovations enable solutions that deliver maximum density and power efficiency. One Fortune 100 data center that has deployed tens of thousands of Supermicro's MicroBlade™ nodes is achieving 1.06 Power Usage Effectiveness (PUE) and 280 server nodes per 24-inch rack.
A proven global leader in high-performance, high-efficiency server technology and innovation, Supermicro is committed to protecting the environment through its "We Keep IT Green(R)" initiatives. The company recently developed Resource-Saving Architecture designs that reduce data center energy consumption and e-waste while saving customers money on both acquisition costs during refresh cycles and TCO. Supermicro's latest innovative server solutions will not only give customers a competitive edge, but also an ecological one.
"Over the past 25 years, Supermicro has built an extremely strong foundation for rapid expansion and growth, and we expect to continue leading the industry with our innovative architectures and solutions," said Charles Liang, president and CEO of Supermicro. "As the world transitions to 5G and businesses use more AI, machine learning and cloud applications, the industry demands more and better computation-intensive solutions - especially in data centers. At Supermicro, green computing to reduce the impact to the environment not only inspires our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business growth, but also fuels our passion to protect our one and only Mother Earth."
To learn more about Supermicro's Resource-Saving innovations and commitment to green computing, please visit https://www.supermicro.com/en/about/resource-savings-architecture.
For more information on Supermicro and Supermicro products, visit www.supermicro.com.
Follow Supermicro on Facebook [https://www.facebook.com/Supermicro ] and Twitter [http://twitter.com/Supermicro_SMCI ] to receive their latest news and announcements.
About Super Micro Computer, Inc.
Supermicro(R), the leading innovator in high-performance, high-efficiency server technology is a premier provider of advanced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R) for Data Center, Cloud Computing, Enterprise IT, Hadoop/Big Data, HPC and Embedded Systems worldwide. Supermicro is committed to protecting the environment through its "We Keep IT Green(R)" initiative and provides customers with the most energy-efficient, environmentally-friendly solutions available on the market.
Supermicro, BigTwin, MicroBlade,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and We Keep IT Green are trademarks and/or registered trademarks of Super Micro Computer, Inc.
All other brands, names and trademarks are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SMC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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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ing USA-based server & storage systems provider celebrates 25 years of growth & innovation
Source: Super Micro Computer,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미국 기반으로 그린 컴퓨팅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공급
-- 슈퍼마이크로의 자원 절약 및 애플리케이션 최적형 시스템들은 빠른 성장을 계속하여 전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점유율 10% 달성
(새너제이, 캘리포니아주 2018년 9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IDC에 의해 2017년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서버 공급사로 선정된 기업용 컴퓨팅, 네트워킹 솔루션과 그린 컴퓨팅 기술 분야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는 이번 주에 회사 창립 25주년을 기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수십억 달러 매출 규모의 포춘 1000대 기업에 속해 있다. 최고의 기업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급사로 창업한 슈퍼마이크로는 4분의 1 세기 동안 인상적이며 일관된 성장을 계속해왔다. 인상적인 것은 슈퍼마이크로가 창업 이래 매년 수익을 내면서도 지난 10년 동안 6배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는 사실이다.
슈퍼마이크로는 창업자, CEO 겸 사장인 찰스 량이 1993년 거대한 삼나무가 주위를 둘러싼 새너제이 파라곤드라이브에서 최초의 시스템 보드 설계를 시작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솔루션을 오랫동안 개발해왔다. 슈퍼마이크로는 미국을 기반으로 한 전략을 통해 업계가 빠르게 채용할 수 있도록 출시 시간을 단축한 업계 최고 성능과 품질의 서버 및 스토리지 제품들을 설계하고 제조할 수 있다. 전 세계 혁신의 수도인 실리콘밸리의 중심지에 기반을 둔 슈퍼마이크로는 경쟁사들이 해외에서 엔지니어링과 조립을 아웃소싱하는 반면 동사 제품에 대한 이러한 작업들을 새너제이 본사에서 계속 수행함으로써 경쟁에서 이겨왔다. 대부분의 연구개발을 사내에서 진행하는 슈퍼마이크로는 설계팀들 사이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개발 프로세스의 원활화를 기하고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혁신적인 서버 기술을 통해 항상 업계 최초의 제품을 출시하는 슈퍼마이크로의 혁신 제품들에는 동사의 대표 제품으로서 최고의 컴퓨팅, 메모리, NVMe 플래시 스토리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된 TCO 및 TCE(환경에 쓰인 전체 원가)의 빅트윈(BigTwin™) 4 노드 2U 시스템이 들어 있다. 동사는 NVMe 분야에서 핫플러그 NVMe 스토리지를 최초로 공급한 회사였으며 이제는 U.2, NF1, 룰러 혹은 EDSFF 폼팩터 내에서 32개의 NVMe SSD를 지원하는 신제품 올플래시 1U 시스템 등 NVMe를 지원하는 150종 이상의 서로 다른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혁신을 통해 최고의 집적도와 전력 효율을 구현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슈퍼마이크로의 마이크로블레이드(MicroBlade™) 노드 수만 개를 설치한 포춘 100대 기업 하나는 1.06 전력 사용 효율(PUE)과 24인치(61㎝) 랙 당 280개의 서버 노드를 달성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고성능, 고효율 서버 기술과 혁신 분야에서 입증된 글로벌 리더로서 "우리는 그린 IT를 지킨다(We Keep IT Green(R))"라는 운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공헌하고 있다. 동사는 고객들이 장비 교체 사이클 기간 중의 구매 비용과 TCO를 절감하면서도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모와 전자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자원 절약형 아키텍처 설계를 최근 개발했다. 슈퍼마이크로가 최근 개발한 혁신적인 서버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경쟁력뿐만 아니라 친 생태계성도 공급한다.
찰스 량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지난 25년 동안 빠른 확대와 성장을 할 수 있는 극강의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우리의 혁신적인 아키텍처와 솔루션들을 통해 업계를 계속 리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 세계가 5G로 전환하고 기업들은 더 많은 AI, 머신러닝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특히 데이터센터 내에서의 더 좋은 컴퓨팅 집중 솔루션을 더 많이 요구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로서는 환경 영향을 줄여 주는 그린 컴퓨팅이 당사의 기술 혁신과 사업 성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단 하나뿐인 지구를 보호하려는 우리의 열정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자원 절약형 혁신 제품과 그린 컴퓨팅 약속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supermicro.com/en/about/resource-savings-architecture를 방문하기 바란다.
슈퍼마이크로와 슈퍼마이크로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www.supermicro.com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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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컴퓨터
고성능, 고효율 서버 기술의 혁신적인 리딩 기업인 슈퍼마이크로(R)는 전 세계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용 IT, 하둡/빅데이터, HPC와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첨단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R))의 최고 공급 업체이다. 슈퍼마이크로는 동사의 "우리는 그린 IT를 지킨다(We Keep IT Green(R))"라는 운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공헌하고 있으며 최고로 에너지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시장에서 공급하고 있다.
Supermicro, BigTwin, MicroBlade,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와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상표 및/혹은 등록상표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과 상표는 그들 각각 소유자의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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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ing USA-based server & storage systems provider celebrates 25 years of growth & innovation
출처: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upermicro Celebrates 25-Year Anniversary as Leading USA-based Green Computing Server & Storage System Provider
-- Supermicro's Resource-Saving Application-Optimized Systems Share Reaches 10% of Worldwide Data Center Market as Rapid Growth Continues
SAN JOSE, California, Sept. 27, 2018 /PRNewswire/ -- Super Micro Computer, Inc., the third largest worldwide supplier of servers according to IDC in 2017 and a global leader in enterprise computing, storage, networking solutions and green computing technology, is celebrating the company's 25th anniversary this week.
Supermicro is a multi-billion dollar Fortune 1000 company. The establishment of the company as a provider of leading enterprise data center solutions has continued to drive Supermicro's impressive and consistent growth for a quarter of a century. Impressively, Supermicro achieved 6x revenue growth over the past ten years while being profitable every year since its inception.
Starting with founder, CEO and president, Charles Liang's very first System Board design in 1993 at Paragon Drive, San Jose surrounded by huge redwood trees, Supermicro has long promoted solutions that reduce emissions and protect the environment. Supermicro's US-based focus enables it to design and manufacture industry-leading server and storage products with superior performance, quality and time-to-market for rapid adoption by the industry. Based in the heart of Silicon Valley, the innovation capitol of the world, Supermicro has beat the odds by continuing to engineer and assemble its products at the company's San Jose headquarters while competitors outsource these functions overseas. By keeping most R&D efforts in-house, Supermicro increases the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between design teams, which streamlines the development process and reduces time-to-market.
Always first-to-market with the latest innovative server technologies, Supermicro's product innovations include its flagship BigTwin™ four-node 2U systems with maximum compute, memory, NVMe flash storage, improved TCO and TCE (Total Cost to the Environment) leadership. Regarding NVMe, the company was the first to offer hot-plug NVMe storage and now offers over 150 different system models that support NVMe, including new all-flash 1U systems that support 32 NVMe SSDs in U.2, NF1, Ruler or EDSFF form factors. Supermicro innovations enable solutions that deliver maximum density and power efficiency. One Fortune 100 data center that has deployed tens of thousands of Supermicro's MicroBlade™ nodes is achieving 1.06 Power Usage Effectiveness (PUE) and 280 server nodes per 24-inch rack.
A proven global leader in high-performance, high-efficiency server technology and innovation, Supermicro is committed to protecting the environment through its "We Keep IT Green(R)" initiatives. The company recently developed Resource-Saving Architecture designs that reduce data center energy consumption and e-waste while saving customers money on both acquisition costs during refresh cycles and TCO. Supermicro's latest innovative server solutions will not only give customers a competitive edge, but also an ecological one.
"Over the past 25 years, Supermicro has built an extremely strong foundation for rapid expansion and growth, and we expect to continue leading the industry with our innovative architectures and solutions," said Charles Liang, president and CEO of Supermicro. "As the world transitions to 5G and businesses use more AI, machine learning and cloud applications, the industry demands more and better computation-intensive solutions - especially in data centers. At Supermicro, green computing to reduce the impact to the environment not only inspires our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business growth, but also fuels our passion to protect our one and only Mother Earth."
To learn more about Supermicro's Resource-Saving innovations and commitment to green computing, please visit https://www.supermicro.com/en/about/resource-savings-architecture.
For more information on Supermicro and Supermicro products, visit www.supermic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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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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