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Premia Partners, 중국 A주 스마트베타 ETF 출시 1주년 운용 보고

입력 2018-10-31 10:22   수정 2018-10-31 16:34

[PRNewswire] Premia Partners, 중국 A주 스마트베타 ETF 출시 1주년 운용 보고

(홍콩 2018년 10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홍콩 기반의 스마트베타 ETF 전문 운용사인 프리미아 파트너스가 자사의 중국 A주 스마트 베타 ETFs의 첫해 실적을 발표했다.

- Premia CSI Caixin China Bedrock Economy ETF (티커: 2803 HK)는 경제 규모, 재무 건전성 및 저위험 요소들을 기반으로 중국의 기초 경제를 이끄는 300개 기업으로 구성된 CSI Caixin Rayliant Bedrock Economy Index를 추종, 상장 이후 단순 시가총액 추종의 CSI300 지수 대비 0.31%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상장 첫날 이후 1년간 69%의 AUM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 Premia CSI Caixin China New Economy ETF (티커: 3173 HK)는 비고정자산 규모, 재무 건전성 및 성장성 요소들을 기반으로 중국의 신경제를 이끄는 300개 기업으로 구성된 CSI Caixin Rayliant New Economic Engine Index를 추종, 상장 이후 경쟁 지수인 Chinext 대비 4.82%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상장 첫날 이후 1년간 61%의 AUM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프리미아 파트너스의 2가지 중국 A주 스마트 베타 ETF는 Research Affiliates 공동 설립자 이자 Rayliant Global Investors의 회장 겸 CIO인 Dr. Jason Hsu가 펀더멘탈과 멀티팩터 요소들을 기반으로 설계한 CSI Caixin Rayliant Smart Beta 지수 시리즈를 추종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추가로 아래의 2가지 아시아 성장 테마 ETF를 출시하였다.

- Premia Dow Jones Emerging ASEAN Titans 100 ETF (티커: 2810 HK)는 실질적인 아세안 성장을 이끄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과 베트남 5개 국가 내 유동주식기준 시가총액, 매출액, 순이익을 기반으로 10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Premia Asia Innovative Technology ETF (티커: 3181 HK)는 아시아 내 디지털 전환, 헬스케어 혁신,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와 같은 혁신기술 산업 내 매출 성장성과 R&D 투자 경쟁력을 가진 5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콩 거래소에 상장된 4가지 Premia Partners의 ETF들은 동사가 추구하는 저비용으로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철학과 함께 실물복제 방식(Physical replicated)으로, 총보수비율은 0.50%로 운용되고 있다.

Premia Partners 대표이사 Rebecca Chua는 "자사의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및 팀 동료들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조만간 새롭게 출시될 투자 상품들도 기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언급하였다.

10월 24일 이후 상장 2주년 차로 접어든Premia Partners는 홍콩 현지에 상장된 ETF 수와 AUM 규모를 기준으로 Vanguard에 이어 홍콩 내 ETF 운용사 중 상위 50% 내로 진입하였다.

Premia Partners 소개
Premia Partners는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아시아 시장에 대한 (In Asia and for Asia)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 투자 전문 ETF 운용사'입니다. Premia Partners의 더욱 자세한 투자 전략 및 상품들은 홈페이지 www.premia-partners.com를 방문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Premia Partners Company Limited
+852 2950 5777
enquiries@premia-partners.com

출처: Premia Partner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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