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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정안전부가 가장 잘한 일은 '재난문자 개선'

입력 2018-12-30 12:00  

올해 행정안전부가 가장 잘한 일은 '재난문자 개선'
행안부,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10대 뉴스' 선정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정책 중에서 '재난문자 개선'이 가장 잘한 정책으로 꼽혔다.
행안부는 이달 14∼19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서 '행안부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42%(중복투표 허용) 지지를 얻은 '재난문자 개선,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상황 공유'가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24시간 365일 생활정보 서비스 강화 정부24 & 문서24'(41%),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37%)가 2, 3위로 뽑혔다.
행안부는 "1위를 차지한 '재난문자'나 2위인 '생활정보 서비스' 등은 실생활과 밀접한 국민안전이나 편의와 관련된 주제로,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정책을 실행해 나가야 할지 가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표는 정부혁신, 전자정부, 지방자치, 지방재정, 재난관리, 국민안전 등 5개 분야 27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분야별로 가장 만족했던 1개 과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만1천244명이 참여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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