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화진[134780]은 197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3일 회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했다"고 미지급 사유를 설명했다. jaeh@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화진[134780]은 197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3일 회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했다"고 미지급 사유를 설명했다. jaeh@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