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딸 마약 밀반입에 '홍정욱 테마주' 동반 약세

입력 2019-10-01 09:16  

[특징주] 딸 마약 밀반입에 '홍정욱 테마주' 동반 약세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이 마약을 밀반입하다 적발됐다는 소식에 1일 장 초반 홍 전 의원 테마주로 거론돼온 KNN[058400]이 20% 이상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KNN은 전 거래일보다 25.57% 하락한 1천150원에 거래됐다.
KNN은 홍 전 의원의 누나 홍성아씨가 KNN이 지분 50%를 가진 부산글로벌빌리지의 공동 대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에서 '홍정욱 테마주'로 거론돼왔다.
홍 전 의원과 친인척 또는 혼맥관계로 연결된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된 벽산[007210](-11.41%)과 휘닉스소재[050090](-10.28%)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앞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은 9월 27일 미국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대마 카트리지 등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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