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비체인, GDST 수산 식품 위치 추적 해커톤 대회의 공동 후원을 리드
(상하이 2019년 10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수산 식품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한 업계를 견인하며 기술 애그노스틱한 전 세계 프레임워크는 세계경제포럼의 해양에 관한 글로벌 어젠다 협의회가 2013년 처음 공개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동 협의회는 20% 이상의 어획량이 "불법적이며, 신고되지 않거나 규제되지 않는" 어업 활동에서 나오며 따라서 기본적인 어업 관리를 받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시장 수요의 증가 또한 수산 식품 공급 체인의 투명성 제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확대한다. 증가하는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사업 관행을 표준화하고 규정과 조화시킴으로써 수산 식품 분야 내에서 상호 연동하는 위치 추적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GDST는 동사의 두 번째 및 세 번째의 수산 식품 위치 추적 해커톤 대회[https://traceability-dialogue.org/gdst-news-2/gdst-seafood-traceability-hackathon-2/ ]를 2019년 10월 21~22일 독일 콜론과 10월 26~27일 발리에서 연다. GS1 독일[https://www.gs1.org/ ] 및 USAID 해양 및 수산업 파트너십[https://www.usaid.gov/ ]과 같이 업계를 리드하는 복수의 조직과 기업들이 지원하는 본 해커톤 대회는 실제로 많은 기업의 모임이며 업계가 직면한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촉진하는 플랫폼이다. GDST의 사명은 수산 식품 위치 추적 활동 상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들을 지원할 수 있는 국제적인 기업 대 기업의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이다. 본 대회는 WWF[https://www.worldwildlife.org/ ]와 IFT의 전 세계 식품 위치 추적 센터[https://www.ift.org/global-food-traceability-center ]가 공동 소집한다.
전 세계 최고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비체인은 이 사업을 지원할 것이며 양 해커톤 대회의 유일한 블록체인 스폰서이다. GDST는 대회 참 가사들에 출제되는 네 개의 주요 카테고리 중 하나로 블록체인 통합을 설정했는데 이는 위치 추적 산업에 대한 블록체인의 합법성과 부가 가치의 기여를 증거하는 것이다.
비체인은 수산 식품 공급 체인의 모든 부분에 속한 다양한 분야의 수산 식품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위치 추적 솔루션에 대하여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을 해커톤 대회 참가사들과 공유한다. 본 해커톤 대회 수상사들은 혁신적인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는 자신들의 사업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1만 유로 현금 등가물이 포함된 부상을 받게 된다. 최고의 참가사들에게는 대규모 네트워크로 구성된 비체인 생태계와 그들을 연결하는 비체인의 액셀러레이터 및 바운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독점적인 기회를 갖는다.
전 세계 60개 이상의 생산사, 가공사 및 소매사들이 함께 모여 수산 식품의 위치 추적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비체인의 유럽 프로젝트 담당 매니저이자 기술 전문가인 아르노 바우어가 비체인 툴체인 API 혹은 비체인토르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법을 소개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DNV GL이 폭넓게 갖고 있는 블록체인 도입 경험과 전문 지식을 통해 자신들의 사업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들을 만들고 활용하는 것이 쉽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비체인은 지난 수년 동안 자신을 블록체인 생태계의 조력자로 보고 있다. 기업과 개인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채택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제품인 비체인 툴체인[https://www.vechain.com/product/toolchain ]이 출시됨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 통합을 막는 기술적인 장애물은 더 이상 사업체와 기업들의 걸림돌이 아니다. 본 해커톤 대회 참가사들은 자신들의 블록체인 기술 숙련도와 관계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원활하게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비체인은 식음료, LNG, 패스트패션과 명품 산업을 변모시키려는 노력과는 별도로 더 많은 분야로 꾸준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위치 추적 활동에 몰두하는 더 많은 사용자를 참여시킬 것이다. 비체인은 비체인 생태계에 실제 세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더 가치 있는 거래를 창출하기 위해 해커톤 대회를 통해 구축자들을 유치하기 원한다.
GDST 해커톤 대회를 놓치지 말고 와서 수산 식품 위치 추적 산업의 리더들과 함께함으로써 비체인토르 블록체인이 어떻게 실물 경제를 촉진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알아보기 바란다.
수산 식품 위치 추적 해커톤 대회 참가 등록 : traceability-dialogue.org
GDST
수산 식품 위치 추적에 대한 글로벌 다이얼로그[Global Dialogue on Seafood Traceability (별칭 다이얼로그)]는 상호 연동할 수 있는 수산 식품 위치 추적 활동을 위한 통일 프레임워크를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적인 기업 대 기업의 플랫폼이다. 이 다이얼로그에는 수산 식품 공급 체인의 여러 다른 부분에 속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수산 식품 업계 이해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지역의 시민 사회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
비체인
2015년에 설립된 비체인은 포괄적인 거버넌스 구조, 견실한 경제적 모델과 IoT 통합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과 실제 세계를 연결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비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이를 실제 세계에 적용하는 개척자로서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도쿄, 상하이, 파리, 홍콩과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사는 전략적 파트너들인 PwC 및 DNV GL과 함께 월마트차이나, BMW, BYD자동차, 하이얼, 브라이트푸드, D.I.G, DB쉥커, PICC 등 다양한 업계의 여러 유수 기업들과 협업 관계를 수립했다.
비체인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vechain.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뉴스 관련 문의 사항은 press@vechain.com로 이메일을 보내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10126/GDST_Seafood_Trackathons.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738221/VeChain_Logo.jpg
출처: 비체인(VeChain)
VeChain Is Leading Co-sponsor of GDST Seafood Trackathons
SHANGHAI, Oct. 15, 2019 /PRNewswire/ -- The need for an industry-driven, technology-agnostic global framework for seafood traceability was first publicly recognized by the World Economic Forum's Global Agenda Council on Oceans in 2013. It points out that 20% or more of fish catch results from "illegal, unreported or unregulated" fishing, and thus escapes basic fisheries management. The growing market demands also add to enterprises' interests in improving transparency within seafood supply chains. To meet the increasing requirements, it's necessary to standardise business practices and harmonise regulations to promote interoperable traceability within the seafood sector.
The GDST is set to hold its second and third Seafood Traceability Hackathons in Cologne, Germany from 21-22 October and in Bali from 26-27 October, 2019. Supported by multiple leading organizations and enterprises in the industry, such as GS1 Germany [https://www.gs1.org/ ] and USAID Oceans and Fisheries Partnership [https://www.usaid.gov/ ], the hackathons serve as a grand gathering of real businesses and a platform that boosts the development of valuable applications that can be used to solve real problems facing the industry. GDST's mission is to establish an international business-to-business framework capable of supporting a variety of technologies and solutions to bolster inter-cooperation on seafood traceability practices. The initiative is co-convened by WWF [https://www.worldwildlife.org/ ] and IFT's Global Food Traceability Center [https://www.ift.org/global-food-traceability-center ].
VeChain, the world's leading public blockchain platform, will support this cause and is the sole blockchain sponsor of both hackathons. The GDST has placed Blockchain Integration as one of the four major categories for contestants, which is a testament to the legitimacy and value-added contribution by blockchain in the traceability industry.
VeChain will share with the Hackathon contestants its expertise in blockchain-powered traceability solutions that can be applied by a broad spectrum of seafood industry stakeholders from all parts of the supply chain. The winners of the Hackathons will be awarded prizes that includes prize value up to 10,000 EUR cash equivalent to support their efforts in developing innovative blockchain applications. As an added bonus, top participants will have an exclusive chance to be included in the VeChain's accelerator and bounty programs connecting them with the large network of the VeChain Ecosystem.
More than 60 producers, processors, and retailers from across the world will be brought together to have in-depth discussions on seafood traceability. VeChain's Europe Project Manager and technology expert, Arnaud Bauer, will introduce how to develop effective applications based on the VeChain ToolChain APIs or the VeChainThor Blockchain. With DNV GL's extensive experience and expertise in blockchain technology adoption, participants will find it easier to build and leverage blockchain-based applications to empower their businesses.
Over the past years, VeChain sees itself as an enabler in the blockchain ecosystem. With the release of the VeChain ToolChain, a powerful product that allows enterprises and individuals to adopt blockchain technology effortlessly, the technical hurdles to integrate blockchain technology is no longer an obstacle for businesses and enterprises. Participants in the hackathon, regardless of their proficiency in blockchain technology, will be able to develop applications that leverage blockchain technology smoothly.
Apart from efforts to transform the Food & Beverage, LNG, Fast Fashion and Luxury industry, VeChain has been steadily branching out into more sectors, and will involve more users who are devoted to efficient traceability efforts. VeChain hopes to attract more builders with the hackathons to develop real world applications in the VeChain ecosystem and create more valuable transactions.
Don't miss out on the GDST hackathons, come and join the leaders of seafood traceability industry and find out yourselves how VeChainThor Blockchain can be used to facilitate the real economy.
To register to participate in the Seafood Traceability Hackathon: traceability-dialogue.org
About GDST
The Global Dialogue on Seafood Traceability (also referred to as the Dialogue) is an international, business-to-business platform established to advance a unified framework for interoperable seafood traceability practices. The Dialogue brings together a broad spectrum of seafood industry stakeholders from across different parts of the supply chain, as well as relevant civil society experts from diverse regions.
About VeChain
Launched in 2015, VeChain aims to connect blockchain technology to the real world by providing a comprehensive governance structure, a robust economic model, and IoT integration. VeChain is the pioneer of real-world applications using public blockchain technology, with international operations in Singapore, Luxembourg, Tokyo, Shanghai, Paris, Hong Kong, and San Francisco. Together with our strategic partners PwC and DNV GL, we have established cooperative relations with many leading enterprises in different industries, including Walmart China, BMW, BYD Auto, Haier, Bright Food, D.I.G, DB Schenker, PICC, etc.
For more information about VeChain, please visit vechain.com.
For news inquiries, please email to press@vech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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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Chai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상하이 2019년 10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수산 식품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한 업계를 견인하며 기술 애그노스틱한 전 세계 프레임워크는 세계경제포럼의 해양에 관한 글로벌 어젠다 협의회가 2013년 처음 공개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동 협의회는 20% 이상의 어획량이 "불법적이며, 신고되지 않거나 규제되지 않는" 어업 활동에서 나오며 따라서 기본적인 어업 관리를 받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시장 수요의 증가 또한 수산 식품 공급 체인의 투명성 제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확대한다. 증가하는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사업 관행을 표준화하고 규정과 조화시킴으로써 수산 식품 분야 내에서 상호 연동하는 위치 추적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GDST는 동사의 두 번째 및 세 번째의 수산 식품 위치 추적 해커톤 대회[https://traceability-dialogue.org/gdst-news-2/gdst-seafood-traceability-hackathon-2/ ]를 2019년 10월 21~22일 독일 콜론과 10월 26~27일 발리에서 연다. GS1 독일[https://www.gs1.org/ ] 및 USAID 해양 및 수산업 파트너십[https://www.usaid.gov/ ]과 같이 업계를 리드하는 복수의 조직과 기업들이 지원하는 본 해커톤 대회는 실제로 많은 기업의 모임이며 업계가 직면한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촉진하는 플랫폼이다. GDST의 사명은 수산 식품 위치 추적 활동 상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들을 지원할 수 있는 국제적인 기업 대 기업의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이다. 본 대회는 WWF[https://www.worldwildlife.org/ ]와 IFT의 전 세계 식품 위치 추적 센터[https://www.ift.org/global-food-traceability-center ]가 공동 소집한다.
전 세계 최고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비체인은 이 사업을 지원할 것이며 양 해커톤 대회의 유일한 블록체인 스폰서이다. GDST는 대회 참 가사들에 출제되는 네 개의 주요 카테고리 중 하나로 블록체인 통합을 설정했는데 이는 위치 추적 산업에 대한 블록체인의 합법성과 부가 가치의 기여를 증거하는 것이다.
비체인은 수산 식품 공급 체인의 모든 부분에 속한 다양한 분야의 수산 식품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위치 추적 솔루션에 대하여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을 해커톤 대회 참가사들과 공유한다. 본 해커톤 대회 수상사들은 혁신적인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는 자신들의 사업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1만 유로 현금 등가물이 포함된 부상을 받게 된다. 최고의 참가사들에게는 대규모 네트워크로 구성된 비체인 생태계와 그들을 연결하는 비체인의 액셀러레이터 및 바운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독점적인 기회를 갖는다.
전 세계 60개 이상의 생산사, 가공사 및 소매사들이 함께 모여 수산 식품의 위치 추적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비체인의 유럽 프로젝트 담당 매니저이자 기술 전문가인 아르노 바우어가 비체인 툴체인 API 혹은 비체인토르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법을 소개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DNV GL이 폭넓게 갖고 있는 블록체인 도입 경험과 전문 지식을 통해 자신들의 사업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들을 만들고 활용하는 것이 쉽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비체인은 지난 수년 동안 자신을 블록체인 생태계의 조력자로 보고 있다. 기업과 개인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채택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제품인 비체인 툴체인[https://www.vechain.com/product/toolchain ]이 출시됨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 통합을 막는 기술적인 장애물은 더 이상 사업체와 기업들의 걸림돌이 아니다. 본 해커톤 대회 참가사들은 자신들의 블록체인 기술 숙련도와 관계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원활하게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비체인은 식음료, LNG, 패스트패션과 명품 산업을 변모시키려는 노력과는 별도로 더 많은 분야로 꾸준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위치 추적 활동에 몰두하는 더 많은 사용자를 참여시킬 것이다. 비체인은 비체인 생태계에 실제 세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더 가치 있는 거래를 창출하기 위해 해커톤 대회를 통해 구축자들을 유치하기 원한다.
GDST 해커톤 대회를 놓치지 말고 와서 수산 식품 위치 추적 산업의 리더들과 함께함으로써 비체인토르 블록체인이 어떻게 실물 경제를 촉진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알아보기 바란다.
수산 식품 위치 추적 해커톤 대회 참가 등록 : traceability-dialogue.org
GDST
수산 식품 위치 추적에 대한 글로벌 다이얼로그[Global Dialogue on Seafood Traceability (별칭 다이얼로그)]는 상호 연동할 수 있는 수산 식품 위치 추적 활동을 위한 통일 프레임워크를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적인 기업 대 기업의 플랫폼이다. 이 다이얼로그에는 수산 식품 공급 체인의 여러 다른 부분에 속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수산 식품 업계 이해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지역의 시민 사회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
비체인
2015년에 설립된 비체인은 포괄적인 거버넌스 구조, 견실한 경제적 모델과 IoT 통합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과 실제 세계를 연결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비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이를 실제 세계에 적용하는 개척자로서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도쿄, 상하이, 파리, 홍콩과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사는 전략적 파트너들인 PwC 및 DNV GL과 함께 월마트차이나, BMW, BYD자동차, 하이얼, 브라이트푸드, D.I.G, DB쉥커, PICC 등 다양한 업계의 여러 유수 기업들과 협업 관계를 수립했다.
비체인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vechain.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뉴스 관련 문의 사항은 press@vechain.com로 이메일을 보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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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체인(VeChain)
VeChain Is Leading Co-sponsor of GDST Seafood Trackathons
SHANGHAI, Oct. 15, 2019 /PRNewswire/ -- The need for an industry-driven, technology-agnostic global framework for seafood traceability was first publicly recognized by the World Economic Forum's Global Agenda Council on Oceans in 2013. It points out that 20% or more of fish catch results from "illegal, unreported or unregulated" fishing, and thus escapes basic fisheries management. The growing market demands also add to enterprises' interests in improving transparency within seafood supply chains. To meet the increasing requirements, it's necessary to standardise business practices and harmonise regulations to promote interoperable traceability within the seafood sector.
The GDST is set to hold its second and third Seafood Traceability Hackathons in Cologne, Germany from 21-22 October and in Bali from 26-27 October, 2019. Supported by multiple leading organizations and enterprises in the industry, such as GS1 Germany [https://www.gs1.org/ ] and USAID Oceans and Fisheries Partnership [https://www.usaid.gov/ ], the hackathons serve as a grand gathering of real businesses and a platform that boosts the development of valuable applications that can be used to solve real problems facing the industry. GDST's mission is to establish an international business-to-business framework capable of supporting a variety of technologies and solutions to bolster inter-cooperation on seafood traceability practices. The initiative is co-convened by WWF [https://www.worldwildlife.org/ ] and IFT's Global Food Traceability Center [https://www.ift.org/global-food-traceability-center ].
VeChain, the world's leading public blockchain platform, will support this cause and is the sole blockchain sponsor of both hackathons. The GDST has placed Blockchain Integration as one of the four major categories for contestants, which is a testament to the legitimacy and value-added contribution by blockchain in the traceability industry.
VeChain will share with the Hackathon contestants its expertise in blockchain-powered traceability solutions that can be applied by a broad spectrum of seafood industry stakeholders from all parts of the supply chain. The winners of the Hackathons will be awarded prizes that includes prize value up to 10,000 EUR cash equivalent to support their efforts in developing innovative blockchain applications. As an added bonus, top participants will have an exclusive chance to be included in the VeChain's accelerator and bounty programs connecting them with the large network of the VeChain Ecosystem.
More than 60 producers, processors, and retailers from across the world will be brought together to have in-depth discussions on seafood traceability. VeChain's Europe Project Manager and technology expert, Arnaud Bauer, will introduce how to develop effective applications based on the VeChain ToolChain APIs or the VeChainThor Blockchain. With DNV GL's extensive experience and expertise in blockchain technology adoption, participants will find it easier to build and leverage blockchain-based applications to empower their businesses.
Over the past years, VeChain sees itself as an enabler in the blockchain ecosystem. With the release of the VeChain ToolChain, a powerful product that allows enterprises and individuals to adopt blockchain technology effortlessly, the technical hurdles to integrate blockchain technology is no longer an obstacle for businesses and enterprises. Participants in the hackathon, regardless of their proficiency in blockchain technology, will be able to develop applications that leverage blockchain technology smoothly.
Apart from efforts to transform the Food & Beverage, LNG, Fast Fashion and Luxury industry, VeChain has been steadily branching out into more sectors, and will involve more users who are devoted to efficient traceability efforts. VeChain hopes to attract more builders with the hackathons to develop real world applications in the VeChain ecosystem and create more valuable transactions.
Don't miss out on the GDST hackathons, come and join the leaders of seafood traceability industry and find out yourselves how VeChainThor Blockchain can be used to facilitate the real economy.
To register to participate in the Seafood Traceability Hackathon: traceability-dialogue.org
About GDST
The Global Dialogue on Seafood Traceability (also referred to as the Dialogue) is an international, business-to-business platform established to advance a unified framework for interoperable seafood traceability practices. The Dialogue brings together a broad spectrum of seafood industry stakeholders from across different parts of the supply chain, as well as relevant civil society experts from diverse regions.
About VeChain
Launched in 2015, VeChain aims to connect blockchain technology to the real world by providing a comprehensive governance structure, a robust economic model, and IoT integration. VeChain is the pioneer of real-world applications using public blockchain technology, with international operations in Singapore, Luxembourg, Tokyo, Shanghai, Paris, Hong Kong, and San Francisco. Together with our strategic partners PwC and DNV GL, we have established cooperative relations with many leading enterprises in different industries, including Walmart China, BMW, BYD Auto, Haier, Bright Food, D.I.G, DB Schenker, PICC, etc.
For more information about VeChain, please visit vech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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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Chai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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