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14개 지역서 내달 24일까지 모집…최대 5년간 7천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달 24일까지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난 3월 선정된 14곳을 포함해 85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올해 선정된 신규 지역인 ▲ 대전 동구 ▲ 세종 ▲ 경기 용인 ▲ 경기 포천 ▲ 강원 평창 ▲ 충남 부여 ▲ 충남 청양 ▲ 전북 진안 ▲ 전남 고흥 ▲전남 순천 ▲ 경북 영주 ▲ 경남 거제 ▲ 경남 김해 ▲ 경남 진주 등 14곳에서 관광 분야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창업 후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다.
지역 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 공동체여야 하며, 지역별로 5개 내외의 주민공동체가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하도록 기본 3년간(최대 5년간) 최대 7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참여 신청서는 문체부, 관광공사, 해당 지역 시·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내달 24일까지 전자우편(dure@knto.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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