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제조관리자 및 수입관리자를 대상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집합이 어려운 현 상황을 고려해 제조·수입관리자의 법정 의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을 원할 경우 7일 오후 5시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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