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A Bite of Dongguan', 중국 인터넷에서 인기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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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1 18:41  

[AsiaNet] 'A Bite of Dongguan', 중국 인터넷에서 인기 끌어

[AsiaNet] 'A Bite of Dongguan', 중국 인터넷에서 인기 끌어

-- '세계의 공장' 둥관의 인간적인 관심 보여줘

AsiaNet 84850

(둥관, 중국 2020년 7월 21일 AsiaNet=연합뉴스) 최근 둥관시의 음식 문화를 반영하는 다큐멘터리 'A Bite of Dongguan'이 중국에서 인터넷으로 방영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둥관시 홍보실이 기획하고, 중국 최고의 음식 및 문화 다큐멘터리 팀이 제작했다. '세계의 공장' 둥관의 인간적인 관심을 보여준 이 다큐멘터리는 거의 1억 건에 달하는 리뷰를 받으면서, 광범위한 관심을 받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130가지가 넘는 둥관의 지역 재료와 요리를 보여준다. 또한, 일련의 활발한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제조도시 둥관의 다양한 요리 문화를 선보이고, 빠른 개발 과정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진 둥관의 전통을 보여주며, 지역 주민의 삶에 대한 태도를 소개한다.

다큐멘터리 제작자 Li Jie는 "세계의 공장인 둥관은 개발 과정에서 둥관만의 문화를 버리지 않았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음식을 통해 자신들의 생활방식과 식습관에 담긴 가치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기를 바란다. 한편으로, 외부인들은 또 다른 관점에서 둥관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한 제조도시 둥관은 최근 수년 동안 외부 세계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해외 뉴스 보도에서는 산업 변화와 산업 노동자의 지속적인 이주가 여전히 변함없이 다뤄지고 있다. 둥관은 빠른 경제 발전과 도시 공간 확장을 맹목적으로 추구하고, 더 높은 삶의 질을 위한 공간은 남겨두지 않는 전통적인 제조도시로 그려진다. 이 다큐멘터리는 세계의 공장인 둥관의 이면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한다.

Once Upon a Bite 다큐멘터리 수석 기획자 겸 수석 이사 Chen Xiaoqing은 "둥관은 세계를 위해 제품을 제조할 뿐만 아니라 맛있는 요리도 만든다"고 언급했다. 'A Bite of Dongguan'은 둥관 자체와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사람들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역 주민이든 외부인이든 둥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전통적, 여유, 포용적, 실용적 특징 등, 둥관 요리에 새로운 특징을 부여했다. 둥관 시민들은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또한 둥관이 지역 요리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할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Chen Xiaoqing에 따르면, 이 다큐멘터리는 단순히 요리 유산뿐만 아니라 한 시대까지 담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음식을 통해 개혁과 개방이 둥관에 안겨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날 둥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조도시가 됐으며, 전 세계 인재들을 유치하고, 세계의 다양한 맛을 모으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음식 외에 살기 좋은 둥관의 인간적인 관심도 소개하고, 둥관의 이면을 보여준다. 최근 오랜 세월 둥관에서 일했던 이주노동자 Wu Guichun이 둥관을 떠나기 전에 둥관 도서관에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이 사연이 뉴스로 보도되면서 중국을 뜨겁게 달궜다. 그의 메시지는 인터넷에서 널리 확산됐고, 사람들은 독서를 향한 그의 애정과 둥관에 대한 애착에 감동을 받았다. 곧 지역 정부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도록 그를 도왔다. 행복한 결말을 맺은 이 이야기는 둥관의 포용성과 친절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작년에 둥관의 첫 다큐멘터리 'The Era of Manufacturing'이 제작됐다. 제1화 'The Marvelous Workmen'은 둥관의 산업 노동자들의 고군분투를 소개하고, 둥관의 포용성을 소개했다.

음식의 삶의 기본이다. 영화에서 가장 관객이 광범위하며, 삶과 가까운 주제인 음식은 공통의 관심사와 집중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A Bite of Dongguan'이 해외에서도 방영되기 시작했다. 더 많은 세계인이 중국 문화와 사랑에 빠지고, 음식을 통해 둥관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자료 제공: The Information Office of Dongguan Municipalit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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