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세인트키츠네비스, 세계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 1위 기록

입력 2020-09-08 18:34  

[PRNewswire] 세인트키츠네비스, 세계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 1위 기록

-- 2020 CBI 지수 발표

(바스테르, 세인트키츠네비스 2020년 9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파이낸셜 타임스가 발간하는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가 발표한 새 보고서[https://cbiindex.com/reports ]에 따르면, 세인트키츠네비스 연방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투자 시민권(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서 세인트키츠네비스는 올해도 시민권 처리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기간 한정 CBI 프로그램으로 미뤄볼 때, 세인트키츠네비스는 가장 확실하고, 가족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가는 CBI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0년 CEI 지수에서 세인트키츠네비스의 CBI 프로그램[https://ciu.gov.kn/the-sustainable-growth-fund/ ]이 신속하고 간단한 처리, 믿을 수 있는 자산 실사, 확실성 측면에서 1위 또는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6년 동안 세인트키츠네비스는 경쟁 상대가 없다시피 했다. 그뿐만 아니라, 시민권 신청자에게 최소 기간의 여행 및 거주를 요구하지 않는 측면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

CBI 지수는 세인트키츠네비스의 기간 한정 프로그램[https://csglobalpartners.com/sgf-limited-time-offer/ ]에 대해 논의했다. 세인트키츠네비스가 이번에 선보인 기간 한정 CBI 프로그램에서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신청자 가족이 펀드 옵션을 통해 미화 195,000달러가 아닌 미화 150,000달러로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투자자 입장에서 가족의 시민권 확보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인트키츠네비스는 시민권 확보에 성공한 신청자가 그 후손에게도 시민권을 상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티모시 해리스 세인트키츠네비스 총리는 "세인트키츠네비스는 투자자가 번성할 수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자녀와 손주를 위한 따뜻한 집이기도 하다"라며 "세인트키츠네비스는 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법규를 더 강력하게 수정했다. 교육과 건강관리에 대한 투자도 계속하고 있다. 세인트키츠네비스의 경제는 세계적인 팬더믹과 같은 외부 충격에 직면해서도 회복탄력성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세인트키츠네비스 투자시민권 부서(Citizenship by Investment Unit, CIU) CEO Les Khan은 "세인트키츠네비스는 'Platinum Standard' 브랜드의 존속을 보장하는 한편,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에 투자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가족의 안전과 보안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점에, 기간 한정 CBI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본래 1인 신청자에게 요구하는 기부금을 받고 최대 세 명의 가족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신속 신청 과정을 밟는 투자자는 60일 이내에 시민권(더불어 CBI와 별도로 진행되는 여권)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반드시 다층적인 자산 실사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 CIU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임시 규정을 도입했다. 이 규정에 따라 승인을 받은 신청자(의무 신청자)는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차후에 CIU에 신청서 원본을 제출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승인되지 않는다.

성공적인 경제 시민이 세인트키츠네비스에서 살고, 일하며, 공부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은 후에는 무비자 혹은 도착 비자로 거의 160개 국가와 지역을 여행하고, 토박이 시민과 동일한 모든 경제적 및 사회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인트키츠네비스의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정보는 CIU 웹사이트[https://ciu.gov.kn/ ]를 참조한다.

ciuunitskn@gmail.com, www.ciu.gov.kn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249823/St_Kitts_and_Nevis__2020_CBI_Index.jpg
St Kitts and Nevis stood out in the 2020 CBI Index for its CBI Programme's robust vetting procedures, convenient travel and residence requirements, and for offering a safe and reliable product.

출처: The Government of St Kitts and Nevis



St Kitts and Nevis Ranks First As The World's Fastest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 2020 CBI Index Finds

BASSETERRE, Saint Kitts and Nevis, Sept. 7, 2020 /PRNewswire/ -- The Federation of St Kitts and Nevis offers one of the best 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programmes in the world. This is according to a new report [https://cbiindex.com/reports ] issued by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magazine, a publication from the Financial Times. St Kitts and Nevis remains the country with the fastest citizenship timeline, providing one of the most certain and family-appealing CBI programmes, particularly in light of its new limited-time offer.

In the 2020 CBI Index, the Federation's CBI Programme [https://ciu.gov.kn/the-sustainable-growth-fund/ ] ranked number one or joint-first for offering fast and straightforward processing, reliable due diligence, and certainty, with an unrivalled experience of 36 years. It also obtained top marks for not requiring applicants to travel and reside for any minimum period.

The CBI Index discussed St Kitts and Nevis' limited-time offer [https://csglobalpartners.com/sgf-limited-time-offer/ ] which allows vetted families of up to four to obtain citizenship for US$150,000 instead of US$195,000 through the fund option. The report recognises the growing importance to investors to be able to obtain citizenship for their families too. St Kitts and Nevis allows future generations of successful applicants to inherit citizenship.

Prime Minister Dr the Hon. Timothy Harris commented: "St Kitts and Nevis is not only a place for investors to thrive in, but also a welcoming home for their children and grandchildren. We have made our streets safer and our rule of law ― stronger. We keep investing in education and healthcare. Our economy is resilient even when faced with external shocks like a global pandemic."

Les Khan, the CEO of the St Kitts and Nevis Citizenship by Investment Unit (CIU), said: "We continue to focus on what matters to investors most, while ensuring that we maintain our 'Platinum Standard' brand. Our limited-time offer comes at a time when investors value family safety and security more than ever. That is why we have decided to temporarily allow them to add up to three members of their family for the same amount of contribution as for a single applicant."

Under the Accelerated Application Process feature, investors can obtain citizenship ― and their passport, a separate process to CBI ― within 60 days. Applicants must first undergo a multi-tiered due diligence process. The CIU introduced a temporary provision, instituted in the context of Covid-19, whereby Authorised Persons ― who are mandatory to apply through ― may submit applications online. However, the CIU will not issue an approval without receipt of the physical application at a later date.

Once successful, economic citizens earn the right to live, work, and study in St Kitts and Nevis. They can also travel visa-free or with a visa-on-arrival to almost 160 countries and territories, and enjoy all the economic and social benefits as native citizens. To find out more about St Kitts and Nevis'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 please visit the CIU website [https://ciu.gov.kn/ ].

ciuunitskn@gmail.com, www.ciu.gov.kn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1249823/St_Kitts_and_Nevis__2020_CBI_Index.jpg
St Kitts and Nevis stood out in the 2020 CBI Index for its CBI Programme's robust vetting procedures, convenient travel and residence requirements, and for offering a safe and reliable product.

Source: The Government of St Kitts and Nevi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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