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은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전통시장에서 생필품과 부식 등을 구매해 150가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겨울나기 지원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소상공인을 함께 돕는 취지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코스콤은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전통시장에서 생필품과 부식 등을 구매해 150가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겨울나기 지원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소상공인을 함께 돕는 취지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