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PCM20201102000213990_P2.gif' id='PCM20201102000213990' title='코스피 상승 (GIF)' caption='[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19일 사흘 만에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78.73포인트(2.61%) 오른 3,092.6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88포인트(0.03%) 내린 3,013.05로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3,1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3.08포인트(1.38%) 오른 957.75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66포인트(0.07%) 오른 945.33에 개장해 혼조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강세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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