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해 인구이동자 수가 5년만 가장 많았다. 10명 중 4명이 '집 문제'를 이동 사유로 들었다.
수도권으로는 8만8천명의 인구가 순유입됐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0년 국내 인구이동통계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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