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남양유업 오늘 긴급 이사회…10일 구체적 쇄신안 나올까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5-07 16:34  

위기의 남양유업 오늘 긴급 이사회…10일 구체적 쇄신안 나올까

위기의 남양유업 오늘 긴급 이사회…10일 구체적 쇄신안 나올까

대표·회장 사임 이후 경영공백 해소 등 후속조치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효과' 논란을 빚은 남양유업이 경영진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 마련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7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경영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불가리스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 3일 사의를 표명했으며 다음날에는 홍원식 회장이 사퇴했다.

홍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자식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영 쇄신안은 내놓지 않았다.

남양유업은 이사회에서 후임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한 경영진 개편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와 관련, "10일께 알려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업계에서 남양유업이 비상 경영체제에 들어가거나 외부인사를 대표로 영입할 가능성 등을 거론하고 있다.

경영 쇄신을 위해서는 총수 일가 중심의 이사회 운영 등 폐쇄적 지배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남양유업이 구체적 방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