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주간(1월 3일∼14일) 샤페론 등 3개사가 낸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샤페론은 합성신약 등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1호는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다.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상장 주선을 맡았다.
태성은 회로기판(PCB) 제조 장비 등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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