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진기업은 국내 최초로 구축한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해 가상 레미콘 생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육은 레미콘 생산 설비를 처음 접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가 없는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직원들이 사전에 생산 실무를 숙지해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