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대항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에게 후원금도 몰리고 있다.
헤일리 캠프는 3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동안 모두 2천400만달러(약 314억원)를 모금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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