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AI 휴먼 안내서비스 기술검증(PoC) 시범사업으로 음성으로 대화하는 'AI 휴먼 안내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가상 직원이 등장해 입점 브랜드, 주요 행사, 주차, 대중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음성과 텍스트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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