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000720]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가회동 주민센터 주최로 열린 '사랑가득 보양식 나눔행사'를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을 이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저소득 소외계층 150여명에게 보양식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선물했다. 앞서 3일에는 종로구청과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고 종로구 거주 어르신 450여명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