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BGF리테일 임직원·가맹점주와 가족 100여명이 지난 11일 상암동 노을공원을 포함해 경기·충북·경북 등 지역에서 나무 200여 그루를 심는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봉사단은 갈참나무와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을 심고, 양질의 흙을 담아 뿌리가 발아한 묘목을 심을 수 있는 도토리 씨드 뱅크(seed bank)를 만들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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