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룩셈부르크 한국문화의 집은 지난 12일(현지시간) '2024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새종학당재단이 후원한 행사에서는 한복 체험, 한식 시식, 케이팝 공연, 전통 공예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전영희 초대 주룩세부르크 대사는 "상주 대사관 설립을 계기로 한국 홍보 및 상호 이해를 위한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룩셈부르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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