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신입사원 임용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입사원은 5급 사원 311명, 6급 사원 34명을 포함해 모두 345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해 약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친 후 정식 사원으로 임명됐다. 앞으로 전국 지사에 배치돼 신축 매입임대주택 매입, 공공주택 건설,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도시조성,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관련 업무 등을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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