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카카오[035720] 계열사인 디케이테크인 이원주 대표가 3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내달 정기 주주총회를 거치면 이 대표가 양사 대표를 겸직하게 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이 대표는 2015년 디케이테크인 대표 선임 이후 10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이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디케이테크인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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