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용 소상공인 대상 롯데렌탈 장기렌터카 제휴 할인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KT[030200]가 지역 기반 생활정보 제공 서비스 '지니 TV 우리동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니 TV 우리동네는 IPTV 셋톱박스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음식점, 생활 편의시설 등 정보를 제공하고 각 매장에서 발급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니 TV 내 전용 메뉴 또는 채널 111번을 선택하거나 인공지능(AI) 음성 명령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위치를 변경하면 거주지 외 다른 지역의 정보 탐색도 할 수 있다.
'단골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즐겨찾기 등록과 혜택 알림 받기 등 기능도 이용할 수 있고, 거주지가 있는 지방자치단체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KT는 지니 TV 우리동네 출시를 기념해 경품 추첨,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GS리테일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GS25 편의점, GS 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을 7월까지 매월 제공한다.
한편, KT는 롯데렌탈[089860]과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용 통신 상품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장기렌터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도 밝혔다.
KT 관계자는 "KT 인터넷, 으랏차차 패키지, 하이오더, AI 서빙로봇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는 레이, GV80, 카니발 등 롯데렌터카 전 차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