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롯데쇼핑[023530]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다음 달 2일까지 '더모코스메틱 단독혜택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더모코스메틱은 피부과학(Dermatology)과 화장품(Cosmetic)의 합성어로, 일반 화장품보다 약효가 강조된 제품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라로슈포제, 유세린, 에스트라, 피지오겔 등 유명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최대 73% 할인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브랜드에 한해 10%를 중복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일부 추천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실제로 봄철 급격한 기온 변화나 미세먼지 등 문제로 더모코스메틱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롯데온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더모코스메틱 관련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지난해 봄철(2∼3월) 더모코스메틱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해은 롯데온 트렌드뷰티팀장은 "최근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모코스메틱 제품 수요가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며 "피부 유형별 맞춤 추천상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효과적인 제품 선택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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