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6일까지 올해 제1차 스케일업 금융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스케일업 금융은 성장잠재력이 있으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직접 금융시장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이번 공고를 통해 1천8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5년, 120억원까지 자금을 공급한다.
특히 혁신성장 분야, 초격차·신산업 분야,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등을 중점 지원해 중소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충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기업 중 신용평가사 회사채 신용평가 B+등급 이상 기업이며, 지원 규모와 발행금리는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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