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57.52
(147.89
3.43%)
코스닥
957.50
(11.93
1.2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DS투자 "'자사주 조기매입' 올리브영, CJ와 합병에 힘 실려"

입력 2025-03-17 08:31  

DS투자 "'자사주 조기매입' 올리브영, CJ와 합병에 힘 실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DS투자증권은 최근 CJ올리브영의 지분 확대와 관련, CJ[001040]와 올리브영의 합병설이 힘을 얻게 됐다고 17일 분석했다.
지난 14일 올리브영은 특수목적법인 '한국뷰티파이오니어'가 보유한 자사 주식 11.28%를 조기 인수해 보유 지분을 22.58%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최대 주주는 지분 51.15%를 갖고 있는 CJ다. 2대 주주인 올리브영의 보유 지분은 이번 거래를 통해 11.29%에서 22.58%로 늘어난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리브영의 이번 자사주 매입에 따른 최종적인 지분구조 변화는 CJ 그룹의 최상위 지배구조 변화와 관련이 있다"며 "과정의 복잡성과 세금 이슈 등을 고려할 때 올리브영의 기업공개(IPO)보다는 시장에서 기대하는 CJ와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합병 가능성을 좀 더 높게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K-뷰티 절대 강자인 올리브영의 중복 상장이 아닌 사업 지주회사 혹은 100% 자회사 형태의 구조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며 CJ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18만원으로 유지했다.
최근 올리브영이 자본 준비금 2천500억원을 이익 잉여금으로 전입하고, 정관에 사업 내용을 추가하는 한편 용산에 6천800억원 규모 사업 매입을 결정한 데 대해서도 "이들 이벤트는 올리브영 주주들의 보유 주식 가치 제고, 기업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