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32.44
(9.34
0.20%)
코스닥
939.32
(2.86
0.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농심 이어 오뚜기도 라면값 인상…내달 평균 7.5% 올린다

입력 2025-03-20 09:10  

농심 이어 오뚜기도 라면값 인상…내달 평균 7.5% 올린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뚜기[007310]는 다음 달 1일부로 라면류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만이다.
오뚜기는 27개 라면 중 16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5% 올린다.
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르고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이 된다.
짜슐랭은 976원에서 1천56원, 진라면 용기면은 1천100원에서 1천2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인상률은 진라면과 진라면 용기면이 각각 10.3%, 9.1%이고 오동통면과 짜슐랭은 각각 4.5%, 8.2%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으로 수입원료 가격이 급등했고 농산물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물류비와 인건비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원가 부담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농심[004370]은 지난 17일부터 신라면 가격을 2023년 6월 수준인 1천원으로 다시 올리는 등 라면과 스낵 17개 브랜드의 가격을 인상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